CES 2026에서 공개된 2026년형 LG 그램
1. 2026년형 LG 그램의 핵심 변화 요약
먼저 이번 신형 그램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소재 ‘에어로미늄(Aerolinium)’ 적용
LG 자체 AI 모델 엑사원(EXAONE) 3.5 탑재
온디바이스 AI 중심 설계
Copilot+ PC 대응
그램 프로 라인업 기준 1.1kg대 무게 유지
즉, ‘가벼운 노트북’이라는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AI를 노트북 내부에서 직접 활용하는 구조로 진화한 것이 이번 세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2. 소재 변화: 에어로미늄(Aerolinium) 적용의 의미2026년형 LG 그램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외관 소재입니다.
기존 마그네슘 합금 대신, 에어로미늄(Aerolinium)이라는 신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에어로미늄이란?
에어로미늄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을 노트북 구조에 맞게 최적화한 소재입니다.
적용 효과
내구성 강화: 찍힘·스크래치에 대한 저항력 개선
무게 유지: 16인치 기준 약 1.1kg대 유지
질감 개선: 마그네슘 대비 금속감이 분명한 외관
소재 변경의 목적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이 아니라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장기 사용에 적합한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3. AI 구조의 변화: 엑사원 3.5 + Copilot+
엑사원(EXAONE) 3.5란?
엑사원 3.5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로,
이번 그램 프로에는 온디바이스 AI 형태로 탑재되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의 핵심 특징
인터넷 연결 없이 AI 기능 실행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
지연 없이 즉각적인 응답 가능
이 구조는 보안이 중요한 업무 환경이나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외부 환경에서 실사용 가치가 큽니다.
4. Copilot+ PC로서의 위치
2026년형 LG 그램은 Copilot+ PC 요건을 충족하는 모델로 소개되었습니다.
Copilot+ PC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OS 단에서 연동됩니다.
실시간 자막 및 번역
화상 회의 보정
AI 기반 검색 및 기록 기능
엑사원 3.5(온디바이스 AI)와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OS 레벨 AI)이 병행 작동하는 구조가 이번 세대의 특징입니다.
5. 프로세서 선택 구조와 연결성
프로세서 구성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AMD 라이젠 AI 300 시리즈
사용자는 싱글 코어 성능 중심의 인텔 플랫폼과
멀티태스킹·내장 그래픽 성능이 강점인 AMD 플랫폼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기 연동 기능
AI 그램 링크: iOS·안드로이드 구분 없는 파일 전송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
노트북 보조 디스플레이 활용
여기에 얼굴 인식 로그인, 원격 잠금·데이터 삭제 기능까지 포함되어 보안과 편의성 모두를 고려한 구성이 유지됩니다.
6. 2026년형 LG 그램 프로(16Z90U) 핵심 스펙 정리
항목 | 내용 |
|---|---|
모델명 | LG 그램 프로 16Z90U |
소재 | 에어로미늄(Aerolinium) |
디스플레이 | 16형 WQXGA+ OLED (2880×1800) / 144Hz |
무게 | 약 1.1kg대 |
AI 엔진 | 엑사원(EXAONE) 3.5 |
OS | Windows 11 (Copilot+ 지원) |
주요 기능 | 온디바이스 AI, AI 그램 링크, 얼굴 인식 |
총평: 이런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2026년형 LG 그램은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방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생: 자료 요약·정리 중심의 학습 환경
직장인·프리랜서: 외부 환경에서도 AI 활용이 필요한 경우
이동이 잦은 사용자: 가벼움과 배터리 효율을 동시에 고려하는 경우
올해 노트북 교체를 고민 중이라면, LG 그램 프로 AI는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